1800만원 멜론 "금가루라도 박았냐"
입력 2013.06.16 15:10
수정 2013.06.16 15:22
1800만원짜리 멜론
‘1800만원’ 짜리 멜론은 과연 무슨 맛일까? ‘1800만원’짜리 멜론이 공개돼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지난 4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중앙 도매시장 경매에서 멜론 한 쌍이 160만 엔에 팔렸다.
우리나라 돈으로 1800만원 상당에 이르는 이 멜론이 팔린 것도 놀랍지만, 더욱 경악할 만한 사실은 이번이 가장 비싸게 경매된 것이 아니라는 점. 언론은 지난 2008년에는 2800만원에 팔린 사례도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를 접한 네티즌들은 “1800만원짜리 멜론, 금가루라도 박았냐”, “대체 이 돈을 주고 사는 사람은 뭐 하는 사람이냐”, “돈 많아서 산다는데 말은 안겠다만, 할 말이 없게 만든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