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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룡이 간다' 해피엔딩…시청률 19.7% 종영

김명신 기자
입력 2013.05.18 10:05
수정
오자룡이 간다 종영.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가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17일 마지막회에서는 오자룡(이장우)과 나공주(오연서)이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과정과 악역 진용석(진태현)이 죗값을 치른 후 새 삶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청률 역시 해피엔딩이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최종회는 19.7%(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5.9%로 출발한 '오자룡이 간다'는 평균 시청률 12.9%로, 지난 16일 21.3%의 최고 기록까지 경신하며 인기리에 방영됐다.

SBS '가족의 탄생' 역시 6.8%로 종영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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