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레즈비언 루머-주원 열애설 해명
입력 2013.05.1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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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루머해명.
배우 최강희가 자신을 둘러싼 레즈비언 루머과 주원과의 열애설에 대해 속시원히 해명했다.
14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한 최강희는 MC들이 레즈비언 루머에 대해 언급하자, "알고 있는 부분이다. 포털 사이트 연관 검색어로 떠서 계속 지우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소문이 나한테까지 오지 않고 검색어로 뜬다. 레즈비언 여배우 인기투표에서 5위 안에 들기도 한다"라고 쿨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최강희는 드라마 '7급공무원'을 통해 호흡하며 열애설이 불거진 주원에 대해 "끌렸던 것은 사실이다. 드라마를 하면서 친해졌고 주원이 굉장히 매력적인 성격이다"라면서 "처음 만났을 때는 눈도 못 마주치다 어느 순간부터는 누나라고 부르며 다가오더라. 하지만 연인으로 만날 생각으 없다"라고 단호하게 답변했다.
최강희는 "남자 연예인은 싫다. 어린 나이에 만난 그 친구는 내가 싫었던 건지 앞길을 막는 느낌이 있었다"라면서 과거 연예인과 열애했던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