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호 간접키스 “한선화가 물었던 그 자리”
입력 2013.05.12 12:48
수정
민호 한선화 간접키스.
샤이니 민호와 시크릿 한선화의 간접키스에 여고생들을 울음바다(?)에 빠졌다.
12일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에서는 샤이니와 동산정보산업고등학교 여자축구부의 ´페이스사커´ 대결이 펼쳐졌다.
´페이스 사커´는 입 또는 입김으로만 공을 이동시켜 골을 넣는 축구게임이다. 이날 경기에는 특별 MC로 나선 한선화가 직접 선수로 나섰다.
한선화는 동료들이 패스해준 볼을 아랑곳하지 않은 채 입으로 가져갔고, 재차 민호에게 패스했다. 이미 공에는 한선화의 흔적이 남아있던 상황. 하지만 민호는 골을 넣기 위해 주저 없이 공을 입에 물자 관중석에서는 경악을 금치 못하는 탄성이 흘러나왔다.
그러자 MC 허준은 “한선화가 물었던 그 자리에요”라며 둘의 간접키스를 공식화했다. 하지만 연신 싱글벙글 웃음을 머금은 민호는 안정된 볼 처리로 골을 성공시켰다. 민호의 활약으로 샤이니팀은 5-1 승리를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