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넋 놓게 한 씨스타 “역시 남자들이란…”
입력 2013.05.10 09:01
수정
마동석
마동석 수상 소감이 화제다.
마동석은 9일 오후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49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영화 ‘이웃사람’으로 영화부문 남자조연상을 수상했다.
마동석은 수상 소감을 통해 “씨스타 공연을 넋 놓고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이런 일이 다 있네요”며 너스레를 떨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마동석은 또 “훌륭한 선후배들이 있는제 이 상을 받게 돼 죄송스럽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앞서 씨스타는 1부 축하공연을 통해 핑크색 재킷에 핫팬츠 차림으로 ‘나 혼자’ 무대를 선보이며 섹시미를 과시했다.
수상 소감을 들은 누리꾼들은 “역시 남자들이란 다 똑같아” “상보다 씨스타가 더 좋았나보다” “드디어 연기상을, 축하축하” “씨스타 콘서트도 보러 가는 거 아닌가” “무대 뒤에서 잠깐이라도 만나시길”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대상은 류승룡, TV부문 대상은 유재석이 각각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