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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애틀랜타전 6호홈런…어버이날 선물 ‘쾅’

김도엽 객원기자
입력 2013.05.08 11:19
수정

애틀랜타전 3회 2사 후 우월 솔로 홈런 작렬

추신수

‘출루 머신’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가 어버이날을 맞아 시원한 홈런포를 터뜨렸다.

추신수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서 열린 2013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트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0-3으로 뒤진 3회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3일 만이자 시즌 6호 홈런.

3회 2사 후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상대 선발 크리스 매들런의 3구째 직구(146Km)를 그대로 잡아 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아치를 그렸다. 이로써 추신수는 올 시즌 14타점 째를 올렸다.

추신수는 앞선 1회 첫 타석에서는 좌익수 플라이, 5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 8회 네 번째 타석에서도 내야 땅볼로 물러났다. 그러나 신시내티는 추신수의 홈런을 시작으로 5회와 8회 각각 1점씩 보태며 애틀랜타를 맹추격했다.

신시내티는 8회말 현재 3-4로 뒤져 있으며 추신수는 4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 중이다.

김도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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