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은혁 스캔들 후 첫 생존신고 "할말 많은데..."
입력 2013.05.0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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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근황.
가수 겸 연기자 아이유가 슈퍼주니어 은혁과의 사진 스캔들 이후 5개월 만에 공식 팬카페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아이유는 자신의 공식 팬카페인 '유애나'의 '프롬 아이유' 게시판에 "네가 이래도 '프롬 유'를 안 쓰고 배겨?"라는 제목 하에 글을 게재했다.
새 글은 지난해 12월 이후 5개월 만. 앞서 11월 슈퍼주니어 은혁과의 사진 스캔들이 터지면서 다소 주춤했다.
아이유가 오랜만에 팬카페에 글을 올린 이유는 출연 중인 KBS2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촬영장에 '밥차'를 보내준 팬들의 고마움 때문.
아이유는 "어제, 오늘 19, 20회를 찍으며 벌써 절반 가까이 왔구나 격세지감까지는 아니고, 사실 좀 지쳐갈 때 쯤 짜잔 하고 나타난 선물이라 정말 감동. 너무 오래 '프롬 유'에 생존 신고를 못해서 '생일쯤 한번 글을 남겨야겠다' 했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열흘 일찍 받은 생일 선물에 너무 고마워 급하게 글을 남긴다. 할 얘기는 많지만 16일까지 좀 참아보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어제, 오늘 마음 아픈 장면 촬영이 많아서 조금 지쳐있었는데 갈비탕 힘으로 오늘 저녁신까지 파이팅해본다. 또 울러간다. 진짜 짧게 쓰려 했는데 왜 이렇게 막 더 쓰고 싶지. 16일에 또 올테니 일단 맛만 봐 맛만!"이라며 생일 당일 올릴 글을 예고해 팬들의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16일에 무슨 글을 올리려고", "아 못참아", "그냥 올린 김에 하시지", "생일날 글 기대할게요", "이순신 화이팅" 등 다양한 의견을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