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해명 "허수경 열애설? 이미 결혼한 남녀가..."
입력 2013.05.0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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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해명.
방송인 김승현이 허수경과의 열애설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2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 출연한 김승현은 자신의 근황과 관련, "아침 토크 프로그램을 5년간이나 진행을 했는데 게스트들에게 근황을 물어보는 입장은 참 쉬었다. 막상 대답하는 입장이 되니 어렵다. 잘 지내고 있다"라며 웃음을 지었다.
김승현은 "MBC에 출연한 게 10년 전인 거 같다. MBC '유쾌한 스튜디오' 보조 MC로 데뷔했는데 방송계 첫 여자가 허수경이고 마지막 여자가 송도순이다"라고 언급했다.
허수경과 22년째 인연인 셈.
이에 MC 김한석이 허수경과의 열애설에 대해 묻자, 김승현은 "나도 생각이 있는 사람이다. 방송에서 처음 만났을 때 이미 서로 결혼한 상태였다. 때문에 따로 놀았다"라고 해명, 허수경 역시 "20년 간 금시초문"이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주도에서 생활하는 허수경 딸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