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 대박 좋아해” 류현진…싸이와 진한 교감
입력 2013.04.1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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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싸이.
‘다저스 괴물’ 류현진(26)과 ‘국제가수’ 싸이(36)가 트위터를 통해 진한 우정을 나눴다.
류현진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싸이의 '젠틀맨' 뮤직비디오를 링크하며 "오늘 (다저스)선수들 보여줬는데 대박 좋아함!!"이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자 싸이 역시 “4월 말에 LA 가자마자 응원 갈게요. 등판하시는 날 뭐라도 해드립죠. 항상 화이팅! 팔로우 하세요”라고 화답했다.
앞서 류현진은 다저스 입단 신고식에서 싸이의 히트곡 ‘강남스타일’을 부르며 말춤을 추는 동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류현진은 노래를 부르다 팀 동료인 클레이튼 커쇼와 맷 캠프를 데리고 나와 함께 춤을 추기도 했다.
싸이 역시 야구를 사랑하는 남자다. 어릴 적부터 두산 베이서의 팬이었다고 밝힌 싸이는 지난 2009년 가수 김장훈과 함께 잠실구장에서 시구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