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의 희비…최현정 '복귀'-문지애 '사표'
입력 2013.04.0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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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정 아나 복귀-문지애 사표 제출.
MBC 간판 얼굴들의 잇따른 퇴사가 씁쓸하다.
김재철 사장 체제는 막을 내렸다. 서울남부지법의 부당전보에 대한 '전보발령 효력정지 가처분' 승소에 따라 신동진, 김완태, 최율미, 박경추, 김상호, 허일후, 최현정 등 총 54명이 현업으로 복귀한다.
이런 가운데 MBC 간판 아나운서로 활동해오던 문지애가 5일 회사에 사표를 제출했다.
MBC 파업 이후 노조원 54명의 복귀 시점에서 문 아나운서의 결정은 더욱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문 아나운서는 파업 중이던 지난해 5월 보도국 전종환 기자와 결혼했다.
앞서 최일구 앵커와 오상진 아나운서도 MBC를 떠났다. 최 전 앵커는 오는 14일 방송되는 tvN 'SNL 코리아'의 간판코너 '위켄드 업데이트' 진행자로 복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