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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피소, 전처 협박?…2차조정 앞두고 왜?

김명신 기자
입력 2013.04.02 12:40
수정
류시원 피소.

배우 류시원이 한 여성으로 부터 협박 혐의로 고소당한 사실이 알려져 이목을 끌고 있다.

2일 연합뉴스는 서울 강남경찰서 측 말을 인용, 지난 2월 말 류시원의 전 부인 조모씨가 자신을 협박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류시원은 지난 1일 경찰서에 출석해 피고소인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 여성이 전 부인인지에 대해 류시원 측은 "사실 확인 중에 있다.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며 말을 아꼈다.

한편, 류시원 아내 조모 씨는 지난해 3월 22일 서울가정법원에 류시원을 상대로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1차 이혼조정은 8월 28일 진행됐으며 2차조정은 8개월 만인 오는 23일 서울 양재동 소재 가정법원 신청사에서 받을 예정이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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