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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의 귀환’ 옥스프링…롯데 유니폼 입는다

김윤일 기자
입력 2013.03.20 12:00
수정

리치몬드 대체자로 옥스프링 낙점

LG서 2년간 14승 거둔 지한파 투수

롯데 유니폼을 입게 된 크리스 옥스프링.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새 외국인 투수로 크리스 옥스프링을 영입했다.

롯데는 옥스프링과 총액 25만 달러(연봉 25만 달러)에 계약, 지난 1월 사이판 전지훈련에 합류하자마자 왼쪽 무릎 부상을 당한 스캇 리치몬드의 대체자로 선택했다.

호주 출신의 옥스프링은 시속 140km 중반의 직구와 변화구 구사능력이 좋으며 경기 운영능력이 뛰어난 선수로 평가받는다. 특히 2007년부터 2년간 한국무대 경험이 있고 이번 WBC에서는 호주 대표팀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옥스프링은 2007년 LG 유니폼을 입고 14경기에 등판해 4승 5패 평균자책점 3.24를 기록,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고, 재계약에 성공한 이듬해에는 29경기에서 10승 10패 평균자책점 3.93으로 에이스 역할을 수행했다.

한편, 계약을 마친 옥스프링은 오는 22일 선수단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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