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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은→김소영, MBC 주말데스크 아나운서 교체 '왜?'

데일리안 연예 = 손연지 기자
입력 2013.03.18 09:32
수정
양승은 아나운서-김소영 아나운서.

MBC 양승은 아나운서가 주말 '뉴스데스크'에서 하차한다.

17일 방송된 MBC 주말 '뉴스데스크'에서 양승은 아나운서는 ""MBC 봄 개편을 맞아 오늘을 끝으로 저는 주말 뉴스데스크 진행을 마치게 됐다"며 "저는 더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하차 인사를 전했다.

양승은 아나운서의 자리를 대신할 후임은 김소영 아나운서. 연세대학교 출신으로 OBS 경인TV 아나운서를 거쳐 지난 해 MBC에 입사한 인물. 이번 주말 뉴스데스크 진행이 MBC 첫 공식 행보다.

한편, 양승은 아나운서는 지난해 MBC 노동조합 총파업 기간중 노조 탈퇴 후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로 발탁돼 논란의 대상이 된 바 있다.

손연지 기자 (syj012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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