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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배우 쑹원페이 사망…치료 미룬 자궁암 원인

이선영 넷포터
입력 2013.03.04 11:20
수정
쑹원페이가 사망했다.

중국의 미녀 여배우 쑹원페이(27)가 자궁암으로 사망했다.

4일 중국의 주요매체들은 “관둥 출신 여배우 쑹원페이가 3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쑹원페이는 최근까지도 드라마 촬영에 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암 치료를 4개월간이나 미뤘다는 것. 결국 암세포가 최근 급속도록 퍼지며 숨을 거두고 말았다.

쑹원페이의 사망 소식에 중국 팬들도 큰 충격에 빠졌다. 특히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사망까지 이르게 된 점에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다.

한편, 쑹원페이는 2006년 화장품 광고모델로 얼굴을 알린 뒤, 드라마 ‘무용수’(2008), ‘머나먼 그 ’곳(2008), 영화 ‘당백호점추향2’(2009), ‘공주의 유혹’(2011) 등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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