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과 섹시대결…니시가키 일 옥타곤걸
입력 2013.02.2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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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니시가키, 미스 일본 유니버스 결승 진출자
3일 UFC in JAPAN서 이수정과 라운딩 매력 대결
이수정(왼쪽)-니시가키.
‘스포츠 여신’ 이수정(26)과 함께 설 상대 옥타곤걸이 결정됐다.
이수정은 다음달 3일(한국시각) 일본 사이타마현 수퍼아레나서 열리는 UFC in JAPAN에서 일본 모델이자 탤런트 니시가키 아즈사(29)와 함께 라운딩 매력 대결을 펼치게 됐다. 결국, 두 옥타곤걸은 각각 한국과 일본의 매력을 내뿜는 경쟁관계가 된 셈이다.
168cm의 볼륨 있는 몸매를 자랑하는 니시가키는 미스 일본 유니버스 파이널 리스트이자 센고쿠 라운드 걸 출신이다. UFC 144에서는 ‘옥타곤 여신’ 아리아니 셀레스티와 함께 케이지를 활보한 바 있다.
이수정은 UFC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해외 유명 스포츠 여신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외모로 UFC 측의 극찬을 받으며 강예빈에 이어 옥타곤걸로 발탁됐다.
이수정은 “떨리지만 지지 않고 한국 선수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전 세계 UFC 팬들에게 한국의 매력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UFC in JAPAN에서는 ‘코리안 파이터 3인방’ 김동현(30), 강경호(24), 임현규(27)가 나란히 출격한다. 김동현의 아시아 최초 UFC 8승 도전과 강경호, 임현규의 UFC 데뷔전으로 기대를 모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