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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서울국제건축박람회 14일 개막

지현호 기자
입력 2013.02.12 15:58
수정

20개국 150여 업체 참가

2013서울국제건축박람회 포스터.
올해 18회를 맞은 서울국제건축박람회가 오는 14~17일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다.

전시전문기업 홈덱스는 이번 2013서울국제건축박람회에 20개국 150여 업체가 2000여 아이템(동시행사 포함)을 전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건축박람회는 2013년 지식경제부 유망전시회 및 국제인증전시회로 공인됐으며 국산 건축자재의 해외 수출 기회 확대와 신제품 개발 장려를 통한 건자재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수출계약상담액 1억달러 돌파를 목표로 해외 유력 바이어들을 대거 초청한 수출상담회가 전시기간 중 진행 예정이다.

또 전시회에서는 각종 패시브 기술과 친환경 공법이 총망라된 친환경 건축 기획관이 관람객의 발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이곳에는 패시브하우스관과 한국 단독주택과 전원주택 시장에서 인기 있는 목조주택관, 실속형 주말주택과 귀농주택으로 주목받는 소형주택관이 설치된다.

특히 패시브하우스관에는 한국, 독일, 일본, 프랑스 등 선진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해 건축물 외피의 단열 성능과 합리적 방향 배치에 따른 열 성능 효과, 자연 채광을 통한 에너지 소비량 절감 등의 기술과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쾌적한 실내 공간 연출을 위한 친환경 건축 내외장재, 냉난방 환기설비, 마감 도장재 등도 전시된다. 또 조경, 홈인테리어, 조명, 건축공구 등도 소개돼 인테리어 트렌드도 엿볼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전시회 기간에는 국제컨퍼런스와 세미나도 열린다.

주목할만한 행사로는 지속가능건강건축 심포지엄이 있다. 오는 14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국화룸에서 건강건축 관련 발표와 빛공해방지법령 시행에 따른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15일에는 러시아·CIS지역에 수출을 희망하는 건자재업체를 위한 시장진출전략 세미나가 열린다. 16일은 한국목조건축협회의 일반인을 위한 목조주택 세미나, 15~16일은 OK시골의 소형 전원주택 세미나, 14~17일은 베이비부머 은퇴자를 위한 귀농귀촌전략세미나가 열린다.

지현호 기자 (hyunho052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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