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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맞은 모델하우스, 이벤트 '풍성'

지현호 기자
입력 2013.02.0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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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품 이벤트, 전통놀이, 운세풀이 등 다양

'래미안 한강신도시2차' 모델하우스에서 설 맞이 윷놀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입춘이 지나면서 전국 분양시장이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설 연휴를 맞아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모델하우스들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설 연휴가 짧아 수도권에 머무는 이들이 많을 것으로 보여 서울과 경기 지역에 분양 중인 단지들에서 내방객을 위한 경품이벤트, 민속놀이 체험 등을 진행 중이다.

한 분양 관계자는 "명절 연휴에는 아파트 모델하우스가 가족들의 카페로 활용되기도 한다"며 "매년 호응이 좋았던 만큼 올해 설 연휴에도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서울 아현동에 분양 중인 '아현 래미안 푸르지오'는 설(2월 10일) 이전까지 계약을 체결한 수요자에게 설맞이 차례비용으로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설 주말 동안 상담고객에게 떡국용 가래떡을 증정하며, 가계약자에게는 곶감선물세트를 줄 예정이다. 현재 이 단지는 계약금 정액제, 발코니 무료 확장을 비롯해 동호수에 따라 특별한 혜택을 추가 제공하고 있다.

삼성물산의 서울 운니동 래미안 갤러리에서도 다양한 설 이벤트가 열린다. 전농·답십리뉴타운에 분양 중인 '래미안 전농 크레시티'와 '답십리 래미안 위브'는 오는 11일까지 계약을 체결한 고객들에게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이 기간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신권으로 돈을 교환(1인 10만원 한도)해주는 행사도 진행한다.

또 설 전후(9일·11일)로 모델하우스 내에서 사주풀이와 신년운세를 봐주는 행사를 한다. 여기에 내방 고객(선착순 50팀)에게 답례로 떡을 나눠준다.

대우건설이 서울 개봉동에 분양 중인 '개봉 푸르지오'는 모델하우스 내방객을 대상으로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또 신년맞이 이벤트로 계약자에 한해 특별분양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 가평균 청평면에서 분양 중인 '청평 세광 일가'는 설 연휴동안 모델하우스를 휴게소로 탈바꿈한다. 귀성·귀경 고객들이 피로를 풀 수 있도록 무료 카페테리아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민속놀이 체험과 자전거, 쌀 등 각종 경품 행사도 연다.

삼성물산은 김포 한강신도시에 분양 중인 '래미안 한강신도시 2차'에서 9~10일 양일간 설 맞이 윶놀이 행사와 경품이벤트를 펼친다. 또 신학기에 맞춰 학용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지현호 기자 (hyunho052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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