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나얼과 결별 이유 기성용? '결국 양측 다 발끈'
입력 2013.01.1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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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이 MC를 맡고 있는 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한 당시 김성용 모습.
배우 한혜진(32)이 축구선수 기성용과의 열애설과 관련, 그저 황당하다는 입장이다
두 사람에 관한 소문은 최근 증권가 정보지를 통해 흘러나왔다. '한혜진이 나얼과 결별하게 된 것은 새 연인 기성용 때문'이라는 내용이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기성용의 미니홈피에 'H'라는 이니셜이 적혀있고, '애기야 사랑해'라는 문구가 쓰여있는 점을 덧붙여 '한혜진을 의미한다'고 추측하면서 소문은 더욱 불거지게 됐다.
이와 관련, 한혜진 소속사 나무액터스 측은 "전혀 근거 없는 소문일 뿐이다. 그런 소문이 왜 나돌았는지도 모르겠다. 그저 황당할 뿐이다"며 적극 부인했다. 기성용 측 또한 '말도 안되는 애기'라며 소문을 일축했다.
한편, 지난달 나얼과 한혜진의 결별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를 두고 갖가지 루머와 추측이 나돌자, 나얼은 자신의 트위터에 "대구공연 잘 마치고 좋은기억 안고 올라갑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여러분~ 아참 요새 떠도는 이상한 헛소문에 속지 마시길..."이라는 의미 심장한 글을 올리기도 했다.
또, 기성용의 경우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당시 자신의 이상형과 관련, "한혜진 누나다. 누나 정도의 여성이라면 바로 결혼한다. 비쥬얼이 너무 좋다"고 솔직 발언해 핫한 이슈몰이를 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