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친엄마, 자살 시도 충격 고백 "아들 등 쳐먹는.."
입력 2013.01.10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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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찬인생]에 출연하는 오서진씨.
'JYJ' 김재중 친엄마 오서진씨가 방송에서 일부 비난의 시선을 받은 것에 대한 괴로운 심정을 직접 털어놓는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대찬인생] 녹화에 임한 오 씨는 어린 나이에 이혼 후 생활고에 시달리다 지인의 권유로 끝내 아들을 다른 집으로 보내게 된 고된 인생사를 털어놨다.
오 씨는 "그 당시엔 그것이 입양임을 인지하지 못했다. 20여년이 지나서 한류스타가 된 아들을 만나게 됐는데, 영웅재중 친엄마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아들 등쳐 먹는다'는 등 오해와 악플에까지 시달렸다"며 "끝내 자살까지 시도했었다"고 충격 고백을 이어갔다.
이날 오씨는 스스로의 가슴 아픈 가족사를 통해 얻은 깨달음으로 '대한민국 가족 지킴이'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근황도 전했다. 실제, 오 씨는 다른 가족에 도움을 주기 위해 현재 '대한민국 가족 지킴이' 이사장으로 활동중이다.
오 씨의 가슴 아픈 인생 이야기부터 아들 영웅재중과 헤어지고 다시 만나기까지의 사연까지 모두 공개되는 [대찬인생]은 11일 밤 11시10분 전파를 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