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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안신도시' 택지개발사업 2단계 준공

최정엽 기자
입력 2012.12.30 12:24
수정

올 1만2344세대 입주예정 등 총 2만4000여세대 규모 대전지역 주택안정 도음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31일 세종시에 인접한 대전도안신도시 택지개발사업을 준공(2단계)했다고 밝혔다.

2단계로 준공되는 구역(68만6000㎡)은 대전도안신도시 전체면적(610만9000㎡)의 11%에 해당하는 면적이다.

1단계의 경우 주택, 상업·업무, 공공시설 등 542만3000㎡로 지난 2011년 6월 30일 준공된 바 있다.

대전도안신도시에는 총 2만4000여세대가 들어서게 되며, 2010년 8월 최초 주민입주를 시작으로 2012년 12월말까지 1만2344세대가 입주한다. 또 2013년 이후 1만248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2개 블록 1970세대를 제외한 모든 공동주택의 분양이 완료돼 2014년 11월말까지 입주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2단계 준공으로 입주가 더욱 촉진돼 대전권 전·월세 난 해소 등 주택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도안은 지난 2001년 1월 중부생활권의 안정적 택지공급과 다양한 주거문화 충족을 위해 신도시 예정 지구를 지정한 후 12년 만에 중부권 녹색성장 중심지구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한편, 대전도안신도시와 직접 연결되는 5개 광역도로 중 계룡대체우회도로 등 3개는 개통을 완료했으며, 현재 진행 중인 계룡로연결도로 및 접속시설개선과 동서로연장(동측)은 오는 2013년 9월 개통 예쩡이다.

최정엽 기자 (jyegae@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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