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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만칼로리녀…"39kg 고충…77사이즈 볼륨있고 좋아"

김명신 기자
입력 2012.12.29 11:28
수정

화성인 만칼로리녀가 부러운(?) 망언으로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8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서는 미공개 화성인 특집 편으로, 77사이즈를 희망한다는 만칼로리녀가 등장했다.

생크림 케이크 한 판을 비롯해 마시멜로까지 고칼로리의 음식들을 먹어 치우는 화성인은 "나는 살이 찌고 싶어서, 찌우기 위해 먹는다"라고 말했다.

화성인의 몸무게는 39kg. 그는 "77사이즈를 꿈꾼다. 볼륨감 있고 보기 좋은 거 같다"라고 털어놨다.

화성인은 39kg도 체중이 많이 는 상태라면서 '가시인형'이라는 별명으로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하기도 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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