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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리, 모자이크 사진 또?…"상반신 보다 추가 유출 더 걱정"

김명신 기자
입력 2012.12.22 22:36
수정

가수 소리(김소리)가 휴대폰 분실로 인한 사생활 사진이 노출돼 곤혹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추가 유출에 따른 유려를 낳고 있다.

21일 온라인 게시판에는 소리가 상반신을 노출한 사진이 공개돼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 사진은 2~3주 전 분실한 휴대폰 속 저장 사진이다.

김소리 측은 즉각 법적대응을 시사했다. 소속사 측은 "현재 최초유포자 IP추적 중에 있습니다. 그에 따라 확인 후 대응할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휴대폰에 저장된 사진이 한 두장인 아닌 가운데, 여름 휴가 당시 사진을 비롯해 셀카가 상당 담겨 있어 추가 유출을 걱정하고 있다.

특히 모자이크가 처리된 사진이 추가 유출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한편, 소리는 새 앨범을 발표, 가요계 컴백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노이즈 마케팅이라는 세간의 의견에 대해, 소속사 측은 "절대 사실 무근"이라며 반박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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