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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기어, 2번째 이혼 위기...캐리 로웰 '바람끼 경고'

데일리안 연예 = 손연지 기자
입력 2012.12.21 11:42
수정

미국 할리우드 톱스타 부부 리처드 기어(63)와 아내 캐리 로웰(51)이 이혼 위기에 처했다.

지난 19일, 영국 매체 '쇼비즈 스파이'는 "올해 결혼 10년 째를 맞는 리차드 기어-캐리 로웰 부부가 파경 위기에 처했다"고 전했다.

제세한 보도에 따르면, 불화의 발단은 지난 10월 리차드 기어가 뉴욕의 한 레스토랑에서 미모의 여성과 함께 있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의해 포착되면서다. 이를 접한 캐리 로웰의 분노는 극에 달한 상황.

캐리 로웰- 리차드 기어 부부.

이 매체는 리차드 기어 부부 측근의 말을 빌어 "리차드 기어가 63세이지만 여전히 많은 여성과 어울리고 있는 탓 캐리 로웰은 남편이 자신을 속이고 있다는 생각에 불안해 하고 있다. 이 불안이 계속된다면 캐리 로웰은 남편과 끝내 이혼할 생각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리차드 기어는 캐리 로웰에게 "바람을 다신 피지 않겠다"고 약속해 캐리 로웰은 가까스로 분노를 다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리차드 기어는 1991년 톱모델 신디 크로퍼드와 결혼했으나 4년 만에 파경을 맞았으며, 캐리 로웰과 만나 7년 열애 끝에 새로운 가정을 꾸몄다.

손연지 기자 (syj012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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