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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사, 투표율 공약 알몸 말춤 이행..관객들 '기겁'

데일리안 연예 = 정성옥 기자
입력 2012.12.21 09:06
수정

연극배우 라리사가 알몸 말춤 공약을 지켜내 놀란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하고 있다.

성인 연극 [교수와 제자3]에 출연 중인 라리사는 최근 '제 18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 투표율이 넘으면 '알몸으로 말춤 추겠다'는 센 공약을 내 건 바 있다.

라리사를 비롯한 배우들은 공약대로 극장 앞에서 알몸 말춤을 추는 것으로 화끈히 약속을 이행하려했으나, 이는 현행법상 불가능함에 따라, 20일 두 차례 공연이 끝난 직후 무대 위에서 알몸 말춤 퍼포먼스를 선 보였다.

미처 생각지 못한 무대를 접한 관객들은 기립박수와 함께 '정말 대단하다'며 놀란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선거를 이용한 이슈몰이' '그리 좋은 경우로는 절대 보이지 않는다' 등 불편한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정성옥 기자 (maya04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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