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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깊게 파인 옷 돌발 사고 '가슴에 얼굴 묻은 열혈팬 기습에..'

데일리안 연예 = 손연지 기자
입력 2012.11.21 15:26
수정
배우 김민정.

배우 김민정이 열혈팬의 격렬한 애정 공세에 진땀 빼는 상황을 겪었다.

지난 19일,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가문의 귀환> 쇼케이스에서 김민정을 비롯한 주연배우들은 2천여명에 달하는 관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는 <가문의 귀환2>가 크리스마스 시즌 영화인 만큼 '미리 크리스마스'란 콘셉트로 진행된 가운데, 주연배우와 팬이 직접 무대에서 만나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김민정의 경우, 이벤트에 당첨된 한 팬의 예기치 못한 팬심에 주위가 더 놀라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 팬은 김민정이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블랙 원피스를 입은 점까지는 미처 배려하지 못한 듯 가슴에 얼굴을 묻은 채 벌쩍 들어올린 것.

이에 김민정은 순간 놀란 표정을 감추진 못했지만, 이내 호탕한 웃음으로 상황을 마무리, 프로다운 모습으로 많은 관중들의 마음을 더욱 흐뭇하게 했다.

한편, 한국 영화계 코믹 대가로 통하는 정용기 감독의 신작 <가문의 귀환>은 정준호, 김민정, 유동근, 성동일 등이 출연해 오는 12월1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손연지 기자 (syj012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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