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아내 이송정 미모에 자부심 표출 "날 우쭐하게.."
입력 2012.11.2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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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된 '힐링캠프' 이승엽 편.
야구선수 '삼성라이온즈' 이승엽이 과거 경기중 난투극을 벌인 것에 대해 직접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일 방송 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이승엽은 지난 2003년 LG 트윈스 투수 서승화와 경기 중 싸움을 벌인 당시를 떠올리며 후회의 심정을 털어놨다.
그는 "당시는 아시아 홈런 신기록 달성을 눈 앞에 둔 중요한 경기였다. 서승화 경우 후배 선수였는데 데드볼을 던지고 사과조차 없었다. 결국 참지 못해 난투극을 벌이고 만 것"이라고 아쉬운 기억을 떠올렸다.
이어 "지금은 그 때를 너무 후회하고 있다. 모범이 되어야 할 프로 선수가 그런 모습을 보였다. 아이를 비롯해 야구 꿈나무 들이 보고 있었는데 잘못 행동한 것 같다"며 "서승화 선수화는 후회하고 잘 마무리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승엽은 아내이자 모델 이송정의 미모가 화제가 되곤 하는 것과 관련 "전혀 거슬림 없다. 오히려 우쭐하다. 내 아내가 이 정도"라며 흐뭇한 자신감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