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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전용 도시락 공장, 이천에 최대규모 '오픈'

데일리안= 송창범 기자
입력 2012.11.16 10:47
수정

한국데리카후레쉬, 수도권 일대 4000여개 GS25에 공급

한국데리카후레쉬 직원들이 경기도 이천 공장에서 도시락을 만들고 있다.

편의점 GS25에 도시락 등을 공급하는 한국데리카후레쉬가 국내 최대의 도시락 공장을 오픈했다.

GS리테일은 지난 15일 한국데리카후레쉬가 경기도 이천에 국내 최대 규모 최첨단 시설을 갖춘 도시락 공장 오픈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도시락, 김밥, 주먹밥 생산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데리카후레쉬는 앞으로 수도권 일대의 4000여개 GS25에 도시락, 김밥, 주먹밥을 공급하게 된다. 특히 공장에는 밥 품질 향상을 위해 국내 유일의 전자동 취반기(밥을 짓는 시설)를 도입했다.

조길영 한국후레쉬데리카 대표는 "향후 GS25와 함께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이천쌀을 이용한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라며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한국후레쉬데리카와 GS25가 힘을 합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맛있는 먹거리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데리카후레쉬는 도시락, 김밥, 주먹밥, 샌드위치 등의 FRESH FOOD를 생산해 GS25에 공급해 온 영진데리카후레쉬가 확장 이전한 것으로, 먹거리 중소기업이다.

GS25 관계자는 "과거 영진데리카후레쉬의 기술향상을 위해 매달 정기적인 기술지원 협의회를 진행해 왔다"며 "이러한 협의회를 통해 음식의 맛과 위생 수준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 올려 왔다"고 전했다.

송창범 기자 (kja33@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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