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요' 등장, 아이유-은혁 셀카 스캔들…무서운 후폭풍
입력 2012.11.1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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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은혁 셀카 스캔들 후폭풍이 무서울 정도다.
타진요에 이어 아진요(아이유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까지 등장한 것. 아이유-은혁의 셀카 사진 논란이 일은 지 불과 이틀만인 현재 까페 가입 회원은 1500여명 정도다.
'아진요' 운영진 측은 "저희 까페는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아이유와 은혁의 열애설에 대해 진실을 요구하기 위해 카페를 개설했으며, 단순히 '열애'에 대한 진실을 요구하는 것이 아닌, 속옷/나체 셀카, 동거 등에 대한 진실을 요구하는 바입니다”라고 까페를 개설한 목적을 밝혔다.
이어 "이 곳은 아이유를 욕하기 위해 만든 안티 까페가 아닌, 진실만을 요구할 뿐인 까페임을 강조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아진요' 까페가 개설된 것은 지난 8월 무렵. 아이유와 은혁 열애 루머를 밝히기 위한 목적으로 개설됐고, 지난 10일 아이유-은혁의 셀카 스캔들이 터지자, 까페명을 '아진요'로 변경했다.
온라인 상에서 논란으로까지 번진 '아이유-은혁' 문제의 셀카 사진.
'아진요'로 인해 온라인 상이 한층 더 시끌벅쩍해진 가운데, 네티즌들 반응은 다양하다.
'아이유 측 공식 해명이 있었음에도 이렇게까지 문제 삼는 것은 연예인의 사생활 침해나 다름없다' '설사 스캔들이 진실이라 해도 논란 거리를 더욱 가열화 시키는 것은 안티와 다름없다'는 싸늘한 의견이 상당한 가운데, '아이유의 공식 해명은 너무 약한 수준이다' '병문안 셀카라기엔, 좀 과한 느낌...믿기 힘들다' '아이유 삼촌팬들의 실망감은 어쩔 수 없다'고 다소 아쉬운 반응도 적지 않다.
한편, 아이유와 은혁의 셀카 스캔들은 10일 오전 3시께 온라인 상에 두 사람이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무섭게 번지기 시작해 논란으로 번진 상황.
사진 속 아이유는 잠옷을 입은 채 은혁과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충분히 의혹을 살 법 했다. 은혁마저 상의를 탈의한 채 나란히 누워있는 듯한 모습이라 팬들의 놀란 반응은 더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이에 온라인 상에 '사진 유출' '열애설' 등 갖가지 의혹이 제기되자, 아이유 소속사 로엔 소속사 측은 "심려를 끼쳐드린 점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유출된 사진은 아이유가 아팠을 때 병문안 온 은혁과 소파에 앉아 함께 찍은 사진"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아이유는 은혁과 데뷔 때부터 가깝게 지내왔다. 은혁은 아이유의 어머니와도 함께 식사 자리를 가질 정도로 절친한 사이다. 따라서 섣부른 추측은 삼가해주시길 바란다"는 당부를 더한 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