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문재인, 송호창 탈당에 "아프다"

조소영 기자
입력 2012.10.09 20:28
수정

"이해해도 정치 도의에는 어긋나"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가 송호창 의원이 탈당한 뒤 안철수 무소속 후보 캠프에 합류한 것과 관련, “아프다”는 말을 남겼다고 9일 진성준 대변인이 전했다.

진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송 의원의 탈당 및 안 후보 캠프행(行)에 대해 브리핑을 갖고 “보고를 받은 문 후보는 ‘아프다’는 말 외에 다른 말이 없었다”고 전했다.

진 대변인은 이어 “송 의원의 고민을 이해한다고 해도 정치 도의에는 어긋난다”며 “또, 그런 방식으로 새로운 정치가 가능할 것이라 생각할 수도 없다. 유감이다”라고 불편한 심정을 그대로 드러냈다.

조소영 기자 (cho11757@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