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기우, 리쫑루이의 6백명 여자중 한명? 사진 유출 '충격'
입력 2012.09.27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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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대만 연예계를 발칵 뒤집은 '링쯔루이 성추문 사건'에 톱모델 매기 우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 매기 우의 것으로 추정되는 노출 및 성관계 사진들이 유출돼 가득 번진 상황. 무엇보다 문제의 사진 속에는 '재벌2세' 리쫑루이와 함께 성관계를 갖고 있는 모습도 담겨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사진 속 수위는 꽤 높은 수준이라 파장은 더하다. 여성의 전신은 훤히 드러난 정도며 성관계 사진 역시 두 남녀 모두 옷을 벗은 상태다.
대만 톱모델 매기 우가 '리쫑루이 성추문 사건' 연루설에 휩싸였다.
이번 사진 유출건은 리쫑루이의 성추문 사건과 자연스레 연결된다. 실제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매기 우는 스스로도 충격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 듯 예정된 스케줄을 취소하고 칩거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리쫑루이 성추문 사건'은 그가 여자 연예인 무려 60여명의 음란 동영상을 찍어 소장하고 있는 것으로 대만 연예계를 초긴장 상태로 만든 것.
리쫑루이는 수많은 유명 여자 연예인들과 숱한 스캔들에 휩싸여 왔고, 재벌 2세임을 과시하듯 유흥 주점에서 돈을 펑펑 쓰며 마음에 드는 여성들은 어떻게든 꼬셔내 잠자리를 갖는 것으로 소문이 자자한 주인공. 그가 소유한 음란 사진 및 동영상은 약물 투여 등의 방법으로 여성이 정신을 잃게 한 후 성관계를 갖고 당시 상황을 몰래 촬영한 것들로 알려졌다.
이 사건이 보도된 당시 경찰은 구속 영장을 신청하고 리쫑루이를 지명수배했으며, 직후 리쫑루이는 경찰에 자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