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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세컨즈, 강남역 상권 진출... 8호점 오픈

이미현 기자 (mihyun0521@dailian.co.kr)
입력 2012.09.21 16:50
수정

최대규모 강남역 매장 문열고, 브랜드 인지도 상승 주력

옛 뉴욕제과 자리에 문을 연 에잇세컨즈 강남점

제일모직의 글로벌 SPA브랜드 에잇세컨즈는 21일 서울 강남역에 8번째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옛 뉴욕제과 자리에 문을 연 에잇세컨즈 강남점은 총 4개 층의 1984㎡ 규모로 그동안 에잇세컨즈가 오픈한 8개의 매장 중 최대규모를 자랑한다.

매장 1층은 앞쪽 만남의 광장을 비롯해 여성복과 액세서리를 배치했고, 2층은 여성복, 3층은 라운지웨어, 4층은 남성복과 데님라인으로 구성됐다.

에잇세컨즈는 이번 강남역 대형매장 오픈을 통해 젊은층의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강남역 상권에 본격적으로 진출, 단기간에 브랜드 입지를 보다 확고히 다지는 기회로 삼겠다는 목표다.

안선진 에잇세컨즈 사업부장은 "강남역은 인근 학원가는 물론 젊은층이 가장 많이 찾는 서울의 핵심 상권인 만큼 강남점 오픈을 계기로 국내 SPA 브랜드로서 위상을 높일 것"이라며 "글로벌 SPA 브랜드로 나아가는 데 진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잇세컨즈는 서울 신로동 가로수길 1호 매장을 필두로 명동, 신촌, 타임스퀘어, 디큐브 시티 및 IFC몰에 매장을 두고 있으며 최근 현대백화점 충청점에도 매장을 오픈함으로써 SPA 브랜드의 지방 확장에 나섰다.

현재 오프라인 매장 7개를 비롯해 온라인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기존 계획보다 늘어난 총 14개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에잇세컨즈는 강남역 매장 오픈을 기념해 '만남'을 주제로 강남점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오픈기념 10% 할인 이벤트와 선착순 5000명에게 5000원 기프트카드 증정 행사 등을 진행한다.[데일리안 = 이미현 기자]

이미현 기자 (mihyun052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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