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얼 '바람기억', 음원도 뮤비도 대박 '이기우의 재발견까지...'
입력 2012.09.2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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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3년만에 첫 정규앨범을 발표한 가수 나얼.
나얼의 첫 정규 앨범이 공개하기 무섭게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기우의 시너지 효과도 만만치 않다.
오늘(20일) 정오, 나얼의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바람기억'이 공개돼 벌써부터 음원 차트 올킬을 이뤄낸 가운데,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도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뮤직비디오 속 기대 이상의 폭발적인 비주얼과 절제된 감성 연기를 선 보인 남자주인공 이기우가 여심몰이를 하고 있는 것.
극중 이기우는 어린시절 최고의 사랑을 전해주던 아버지를 잃은 여인의 수호기사가 돼 그 여인을 찾아 나서는 신비로운 남자 주인공 역을 맡았다. 그 여인에게 가기 위해 흑마를 타고 먼 길을 찾아 떠나는 가운데 신비로움과 카리스마를 폭발시키는가 하면 나얼의 호소력 짙은 음악에 어울리는 절제된 감성연기로 뮤직비디오 몰입을 배가시키고 있다.
나얼 '바람기억' 뮤직비디오에서 남자주인공으로 출연한 배우 이기우.
특히 흩날리는 바람에 모자를 벗어 들어올리는 가운데 화면 가득 클로즈업된 이기우의 감성 짙은 표정연기와 흑마를 타고 들판을 가르는 거침없는 남자다운 모습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절로 짓게 만들며 여심을 충분히 뒤흔드는 정도.
나얼 '바람기억' 뮤직비디오 공개 후 네티즌들은 "이기우에게 이런 의외의 모습이 있을 줄은.." "나얼 뮤직비디오 감성에 어울리는 비주얼이다", "음악과 영상 완벽한 조화,나얼의 선택은 탁월했다" 등 감탄 댓글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이기우는 현재 MBC 시트콤 <스탠바이>에서 엉뚱하면서도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남자 류기우 PD역으로 친근한 매력을 발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