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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코앞” 유통업계, 수능 마케팅 ‘돌입’

정은지 기자 (ejjung@dailian.co.kr)
입력 2012.07.30 16:16
수정

수험생 대상 제품 출시

수능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통업계가 수험생에 적합한 음식을 출시하는 등 수능 마케팅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GC인삼공사는 최근 수능을 앞둔 수험생이 100일동안 먹을 수 있도록 ‘아이패스 H 100일세트’를 6000개 한정으로 출시했다.

6년근 홍삼을 주원료로 면역력 증진과 피로회복은 물론 기억력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인 이 제품은 기존 가격 대비 8만원 낮춰 판매된다.

온라인몰 11번가는 수능 대비를 위한 기출 문제집인 ‘공신의 선택-수Ⅰ+미적분과 통계기본(이하 공신의 선택)’을 온라인 단독으로 판매한다. 특히 11번가에선 ‘공신의 선택’을 정가 8900원에서 10% 할인해 8010원에 내놨다.

수능 100일을 앞둔 수험생을 위해 참고서를 한데 모은 ‘수능 100일의 기적 프로젝트’를 통해 ‘단기완성’, ‘개념탄탄’, ‘수능기출문제’ 등 수험생 전략별 맞춤 참고서를 최대 35%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패션 주얼리 브랜드 미니골드는 수능 D-100을 앞두고 수험생을 응원하는 '럭키 링(luck ling)'을 출시했다. 이 반지는 14K골드로 색상은 골드, 로즈골드, 화이트 세 가지 구성됐으며, 행운을 상징하는 숫자 7을 강조해 7만7700원에 판매된다.

이와 함께 수험생에 적합한 제품들도 눈에띈다.

스무디킹 하이프론틴 아몬드 바나나
스무디킹은 수험생에게 오메가-3 지방산을 함유한 아몬드가 들어간 ‘하이프로틴 아몬드 바나나’와 스트레스 완화와 피로 회복에 도움 주는 ‘망고페스티벌’을 추천했다.

CJ제일제당의 디저트 ‘쁘띠첼 과일젤리’도 수험생에게 적합한 간식이다. 비타민이 풍부한 포도, 망고, 복숭아 등을 활용한 과일 디저트. 상큼한 과일 맛이 입을 즐겁게 하고 과일 속 비타민이 몸에 활력을 불어 넣어준다는 평가다.

돌(Dole)코리아의 ‘껍질째 바로먹는 사과 슬라이스’는 사과의 갈변 현상 없이 언제 어디서나 신선한 사과를 먹을 수 있도록 한 제품. 학교와 학원, 독서실 등에서 공부하느라 바쁜 수험생이 간식으로 갖고 다니면서 먹을 수 있어 수험생에게 적합하다.

유선화 스무디킹 마케팅팀 과장은 “수험생들은 쉽게 예민해지고 스트레스로 지치기 쉽다”며 “수험생에게 좋은 영양소가 담긴 스무디, 샐러드 등을 챙겨먹으면서 남은 100일 컨디션 관리 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안=정은지 기자]

정은지 기자 (ejju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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