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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이선정, 혼인신고…열애 2달만에 '초스피드 커플, 종결'

정성옥 기자 (maya0416@naver.com)
입력 2012.07.06 10:52
수정

LJ와 이선정이 열애 중인 사실이 알려진 지 하루만에 이미 법적 부부인 상태로 밝혀져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5일, 열애설 보도에 이를 조심스레 인정한 방송인 LJ는 "결혼을 전제로 교제중이지만 만난 지 몇달이 채 지나지 않아 조심스럽다. 너무 편하고 잘 맞는 사람을 만난 만큼 좋은 결실을 맺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다음날 스포츠 동아 보도로 두 사람이 서울 강남구청에 이미 혼인신고한 상태임이 알려지게 됐다. 만난 지 불과 두달 째 접어들어 혼인신고까지 마친 상황. 때문에 '너무 섣부른 결정 아닌가?' '혹시 속도 위반?' 등의 우려와 놀란 시선이 함께 쏟아지고 있다.


실제, LJ는 앞서 자신의 카카오톡 상태 메세지를 '품절남'으로 써놔 혼인신고한 사실을 암시했고, 프로필 사진은 이선정과의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단, 두 사람이 공개적으로 열애-혼인신고 사실을 굳이 공개하지 않은 것은 실제 지난달 결혼식을 치르려 했지만 LJ 친형이 6월 결혼을 해 집안 혼사를 연이어 치르기가 좋지 않다는 가족 입장에 따라 예식을 미루게 되면서 혼인신고를 먼저 한 것. 두 사람은 올해 안 늦으면 내년 초에는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다.

현재 두 사람은 각자의 집에서 따로 생활하고 있으며, 결혼식을 치른 후 실제 결혼생활을 시작할 뜻으로 전해졌다.

한편, 1995년 데뷔하자마자 '맘보걸'로 큰 유명세를 누린 이선정은 큰 키에 글래머스한 몸매로 특히 큰 주목을 받았다. 출연작으로는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 영화 <키스할까요> 등이 있다.

LJ의 경우, 매니저 출신 방송인으로 훈남 외모에 재치 넘치면서도 날카로운 입담을 소유,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남다른 끼를 발산하며 안방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정성옥 기자 (maya04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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