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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해명 "경제적 위기 NO, 지인 보증 섰다가.."

손연지 기자 (syj0125@dailian.co.kr)
입력 2012.07.05 10:58
수정
배우 한채영.

배우 한채영이 은행 대출 이자를 갚지 못해 위기에 처했다는 한 언론매체의 보도에 적극 해명했다.

앞서, 4일 한 매체는 "한채영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 빌라를 담보로 약 25억원 대출을 받았지만 이자를 갚지 못해 경매로 넘어갈 위기에 처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한채영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기사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즉시 해명에 나섰다.

한채영 측에 따르면, 외국계 소프트웨어 기술개발 투자사의 임원인 한채영 남편 최동준씨가 지난 해 개인적으로 평소에 친분이 있던 지인의 부탁으로 작년 말 한채영 부부의 공동명의로 된 집을 담보로 설정해 오르투스모터스라는 회사가 국민은행에서 대출을 받게 해줬으나 최근 그 회사가 부도가 나며 최동준씨가 오르투스모터스의 대출 원금과 이자까지 변제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생긴 오해라는 것.

한채영 측은 "어제 국민은행에서 담보 설정이 된 집을 경매하겠다는 연락을 받았고 지인에 대한 믿음때문에 큰 의심없이 집까지 담보설정을 했으나 결국 경매 위기까지 맞은 것에 대해 억울한 점도 있지만 한편으로 지인의 말만 믿고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으므로 어쩔 수 없이 최동준씨가 담보 설정의 책임을 지고 변제를 하는 것으로 오늘 오전 정리를 끝낸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국민은행 지점에서 경매취하서를 본점으로 보낸 상황이며 내일 경매도 취하될 예정이다"며 "해당 문제는 잘 처리되었으나 오늘 오전에 처리가 끝났기 때문에 자세한 결과가 알려지지 않아 사실과 다른 내용의 보도가 나갔던 것 같다. 따라서 잘못된 내용을 정정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손연지 기자 (syj012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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