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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수영선수' 스테파니 라이스, 과한 비키니 셀카 '논란'

정성옥 기자 (maya0416@naver.com)
입력 2012.07.02 12:32
수정

호주 대표 수영선수 스테파니 라이스(24)가 비키니 셀카를 자랑했다가 논란에 휩싸였다.

얼마전, 스테파니 라이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생일 선물로 받았다는 비키니 수영복을 직접 차려입고 셀카를 찍어 게제하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선정성 화보가 아닌 단순히 개인적으로 찍은 핸드폰 셀카일 뿐이지만 노출 수위가 너무 과해 보는 이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한다는 네티즌들의 불만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것.

사진 속 스테파니 라이스는 화이트에 블랙 테두리가 더해진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있다. 눈을 요란하게 하는 현란한 색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심플한 컬러의 수영복이지만 가슴 밑에 엑스자로 덧붙여진 블랙 끈과 중요한 부분만 겨우 가려진 얇은 허리끈으로 처리된 하의가 꽤 선정적 오해를 불러일으킬 법하다.

이에 스테파니 라이스 측은 "개인적인 공간에 올린 개인적 취향의 사진일 뿐이다"고 즉각 해명했지만, 네티즌들은 '나라를 대표하는 선수가 꼭 보기 과한 정도의 노출 사진을 자랑할 필요가 있을까?'라며 씁쓸해 하는 모습이다.

정성옥 기자 (maya04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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