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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혐의' 최윤영, "내가 왜 그랬는지는..." 심경 고백

손연지 기자 (syj0125@dailian.co.kr)
입력 2012.06.26 11:16
수정
배우 최윤영이 절도 혐의로 입건돼 충격을 주고 있다.(자료사진)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최윤영(37)이 절도 혐의로 입건돼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그녀 스스로 혐의 대부분을 인정하면서도 어떠한 범죄 이유도 대지 못한 입장이 전해졌다.

앞서, 최윤영은 지난 20일 강남구 청담동에 사는 지인 김모씨 집에 방문했다가 김씨 지갑과 금품을 훔쳐 달아났고, 김모씨는 이를 모른 채 이틀 뒤 금품이 도난된 사실을 알고 경찰에 신고했다. 최윤영은 도난 신고된 수표를 은행에서 현금으로 바꾸는 모습이 CCTV에 찍혀 경찰에 덜미를 잡히게 된 상황.

경찰에 따르면, 최윤영이 훔친 금액은 총 260여만원. 그녀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혐의 대부분을 인정하며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고 심경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또, 피해자 김씨는 신고는 했지만 최윤영이 범인일 것으로는 전혀 예측하지 못했던 탓에 큰 충격을 받았고, 현재 최윤영의 처벌은 원치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최윤영이 지인의 집에서 절도를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에 많은 궁금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현재까지는 '생활고 때문이 아니었을까'란 추측이 가장 사실감있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유인 즉슨 그녀가 대규모로 운영한 요가 사업이 사실상 실패한 데다가 사업가 남편 또한 상황이 여의치 않은 상황 때문.

한편, 최윤영은 1995년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돼 연예계 데뷔한 최윤영은 이국적인 외모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많은 주목을 받으며 영화 <투사부 일체>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등에 출연, 안방팬들에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고, 특히 요가 사업을 하며 '다이어트 전도사'로도 유명세를 떨쳤다.

한편, 1995년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돼 연예계 데뷔한 최윤영은 이국적인 외모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많은 주목을 받으며 영화 <투사부 일체>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등에 출연, 안방팬들에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고, 특히 요가 사업을 하며 '다이어트 전도사'로도 한 때 유명세를 떨쳤다.

2009년 세 살 연하의 사업가 박모씨와 결혼식을 올린 최윤영은 현재 딸 아이 한 명을 두고 있다.[데일리안 = 손연지 기자] syj0125@dailian.co.kr

손연지 기자 (syj012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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