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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연평해전 재조명’ 세미나 27일 열려

김소정 기자 (bright@dailian.co.kr)
입력 2012.06.19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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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연구학회 주최, 당시 군 수뇌부 출신인사 증언

자유민주연구학회(회장 조영기 고려대 교수)는 제2 연평해전(2002. 6. 29)을 재조명하는 세미나를 오는 27일 오후1시30분부터 서을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개최한다.

세미나의 1부에선 ‘제2연평해전의 실체적 진실’이란 주제로 당시 대북감청부대장이던 한철용 전 5679부대장(예비역 육군소장)이 북한의 교신 내용을 감청했음에도 상부에 묵살당했던 일을 증언한다.

유동열 치안정책연구소 안보대책실 선임연구관이 사회를 맡고, 이동복 전 남북고위급회담 대표, 김영수 서강대 부총장, 오동룡 월간조선 차장이 토론에 참가한다.

세미나 2부에선 김성만 전 해군작전사령관(예비역 해군중장)이 ‘제2연평해전의 재조명과 대책’에 대해 발표한다.

김동성 중앙대 교수(초대 한국국가정보학회장)가 사회를 맡고, 박창권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위원, 고재홍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연구위원, 조영기 고려대 교수가 토론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은 강석승 씨가 사회를 맡고 김혁수 예비역 해군준장, 김철우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위원이 참가한다.

한국민주연구학회는 북한 및 국내 헌정질서를 부정하고 파괴하는 세력으로부터 대한민국의 자유민주 체제를 수호하고 이를 발전시키기 위한 제반 전략을 연구하는 단체로 지난 2005년 10월 창설됐다.

현재 안응모 전 내무부장관, 이동복 전 국회의원, 정기승 전 대법관, 최대권 전 서울대 법대 교수, 박광작 전 성균관대 경제학과 교수가 고문을 역임하고 있다.[데일리안 = 김소정 기자]

김소정 기자 (brigh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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