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7kg' 빅죠, 숀리 다이어트 2주만 14kg 감량
입력 2012.06.1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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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도비만 빅죠가 다이어트에 돌입, 그 첫 성과가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서는 273kg으로 17종의 질병을 앓고 있는 빅죠의 눈물겨운 다이어트 돌입기가 전해졌다.
악마 트레이너 숀리와 손잡고 100kg 감량 목표로 합숙에 돌입한 빅죠의 12일만에 감량한 몸무게가 전격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결과는 14kg 감량에 성공. 현재 259kg.
빅죠는 "이제는 운전할 때 핸들과 배 사이에 조금 틈이 생긴 거 같다"면서 "정말 열심히 운동하고 식단도 지켰는데.."라고 감격의 만족감을 내비쳤다. 이어 어머니에게 "건강한 아들의 모습 지켜봐 달라"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