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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아사랑아' 정아율, 자살 충격…"평소 우울증 앓아"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입력 2012.06.14 12:51
수정

연기자 정아율(25)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정아율은 지난 12일 서울 자신의 집에서 목 매 숨진 채 발견, 매니저들이 긴급히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인들의 전언에 따르면 정아율은 평소 우울증을 앓았다는 것.

그러나 출연 중인 드라마에서는 밝은 모습을 선보여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고인은 KBS2 TV소설 <사랑아 사랑아>에 출연 중이었다. 극중 황선희의 친구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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