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골프' 대중화 시도… 골프용품 저가판매
입력 2012.06.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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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마(HONMA) 골프클럽 특별기획전 개최, 가격내릴 방안 모색
남성용 혼마 아이언세트.
주요행사 상품은 일본 사카타(SAKATA)공장의 클럽장인들이 고집과 집념을 가지고 제작하는 혼마(HONMA)클럽이다. 이마트 단독으로 판매하는 ‘HT-01’ 모델은 2S(2스타) 드라이버와 아이언세트다.
이마트 관계자는 “혼마골프는 KLPGA 탑 랭커 선수인 유소연, 김자영, 양수진, 김혜윤, 안신애 등과 계약을 통해 TEAM HONMA를 구성, 클럽 성능의 우수성을 보여준 바 있다”고 설명했다.
시중 골프매장에서 혼마 2-STAR 드라이버는 120만원대고, 아이언세트는 360만원대로 형성돼 있다. 그러나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2스타 HT-01 드라이버는 75만원, 아이언세트는 남성용(9아이언) 220만원·여성용(8아이언) 205만원으로 시중 가격대비 35% 이상 싸다.
풀세트로는 테일러메이드 R11 CB단조 풀세트를 185만원(그라파이트), 179만원(스틸)에 선보이고, 여성 골프고객을 위해서는 마루망 VIP풀세트를 지속적으로 129만원에 판매한다.
클럽 외에도 나이키 골프 코리아와 함께 라운딩에 필수인 골프용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DRI-FIT 소재의 UV차단이 가능한 나이키 피케 티셔츠를 3만원에 나이키 ZOOMSHIN골프화를 9만9000원에 판매한다.
서보현 이마트 패션레포츠담당 스포츠팀장은 “골프의 대중화를 위해 이번 행사와 같은 명품클럽을 지속적으로 가격을 내릴 방안을 모색중”이라며 “이마트 골프부분은 골프를 좋아하는 다양한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안= 송창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