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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음악앱 '지니', 'SM타운 콘서트' 영상 무료 제공

이경아 기자 (leelala@ebn.co.kr)
입력 2012.05.21 17:29
수정

슈퍼주니어 콘서트 등 공연 영상 및 특화 콘텐츠 릴레이 업로드 예정

KT 모델이 디지털 음악 콘텐츠 앱 ‘지니’를 통한 한류 아티스트의 특화 콘텐츠 '지니 K-POP 시리즈'를 보여주고 있다.
KT는 스마트폰 전용 디지털 음악 콘텐츠 앱 ‘지니(Genie)’에서 한류 아티스트의 특화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선보이는 ‘지니 K-POP 시리즈’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KT는 이날(한국시간 기준)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III in 로스엔젤레스 콘서트를 시작으로 오는 26일, 27일 열리는 슈퍼주니어의 슈퍼쇼4 서울 콘서트, 6월 2일에는 엑소케이(EXO-K)의 서울 AR(증강현실) 영상쇼의 이미지와 영상들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미지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며, 관련 영상들은 편집 과정을 거쳐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지니’는 지난 4월 정식 론칭 후 출시 50일만에 30만 가입자를 모았다. 또한 월 4천원으로 무제한 음악 스트리밍을 즐길 수 있는 ‘지니팩’ 서비스를 출시한 상태다.

안태효 KT 스마트에코본부장은 "’지니’에 큰 관심을 보여주셨던 고객님들께 차별화된 혜택을 드리기 위해, 특화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여러 한류 아티스트들의 미공개 영상이나 공연 실황 이미지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니’는 최대 3번까지 전곡(Full Track) 듣기 지원, 스폰서존을 통한 매월 40곡 무료 다운로드, 월 4천원에 LTE WARP 지니팩을 통한 무제한 스트리밍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데일리안=이경아 기자]

이경아 기자 (leelala@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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