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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제리녀' 화성인, 가터벨트~망사탑 "노출 없인 못살아"

정성옥 기자 (maya0416@naver.com)
입력 2012.05.02 09:39
수정

'란제리녀' 화성인이 등장해 화제다.

지난 4월30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는 란제리룩만을 즐겨 입는 탓 과한 노출은 기꺼이 감수하는 '란제리녀' 황정혜씨가 출연했다. 황 씨는 노출에 대해 '벗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입고 다니는데 뭐가 문제냐?'며 대수롭지 않은 반응만 보여 MC들을 더욱 경악케 한 수준.

30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 출연한 '란제리녀'.

이날 방송에서 황씨는 실제 란제리룩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사람들의 놀란 시선이 잠시도 끊이지 않았지만 황씨는 전혀 신경쓰지 않는 모습.

그녀는 "사람들 시선이 충분히 느껴지지만 일일이 신경쓰면 내가 좋아하는 옷들을 입을 수 없다. 망사나 호피 등 란제리룩을 무척 즐긴다. 겨울에도 예외는 아니다. 추울 때도 짧고 비치는 의상들을 즐긴다"고 말했다.

황 씨는 란제리룩을 입기 위해 호신술을 배우는 등 몸매 관리에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는가 하면, 란제리룩에 어울리는 메이크업 연출에도 빼놓지 않았다. 옷은 한 뼘 이상의 길이는 전혀 없는 정도.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벗고 다니는 게 아니면 다 괜찮다면 속옷 입고 다녀도 상관없는건가?' '개성이라고 하기엔 주위 사람들도 좀 배려해야할 듯..' '요즘 위험한 세상에 저렇게 입고 다니면 안될텐데..' '웬지 비호감' 등 꽤 놀란 반응을 보였다.

정성옥 기자 (maya04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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