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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동영상 사건 최초 언급 '솔직한 심경고백'

손연지 기자 (syj0125@dailian.co.kr)
입력 2012.05.01 09:58
수정
1일 방송되는 <강심장>에 출연하는 아이비.

가수 아이비가 과거 동영상 사건을 직접 언급해 눈길을 끈다.

최근 진행된 SBS <강심장> 녹화에 임한 아이비는 "동영상 얘기를 꺼내는 것 자체가 사실은 너무 힘들다"고 조심스레 말문을 열었다.

자신보다 가족이 받은 고통으로 더 힘들어야했던 아픈 때를 떠올린 아이비는 "이제는 많이 극복했지만 물의를 일으켜 많은 분들께 실망을 드린 것 같아 죄송하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아이비는 지난 2005년 데뷔해 가창력은 물론 춤 실력까지 완벽히 갖춘 가수로 단번에 인정을 받으며 섹시디바로 떠오른 주인공. 하지만 최고의 전성기를 이어가던 2007년 동영상 사건으로 뜻하지 않은 긴 공백기를 갖게 되면서 스타 자리를 내놓게 됐다.

이후, 2010년 정규앨범 3집으로 컴백해 안타깝게도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지만 뮤지컬 배우로 데뷔를 이루는 등 재기를 다시금 넘보고 있는 상황. 아이비는 컴백 당시 미니홈피를 통해 '동영상 사건'에 대한 심경글을 올린 바 있지만 방송에서 직접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

아이비의 솔직한 심경이 전해질 SBS <강심장>은 오는 1일 전파를 탄다.

손연지 기자 (syj012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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