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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이종범 은퇴 파티 “즐거움 속 마무리”

선영욱 넷포터
입력 2012.04.02 10:13
수정

2일 자신의 트위터 통해 은퇴파티 소식 전해

은퇴를 선언한 이종범(왼쪽)과 방송인 정준하.

방송인 정준하(41)가 은퇴를 선언한 이종범(42·KIA)을 위한 깜짝 파티를 열었다.

정준하는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갑작스런 은퇴로 팬 여러분께 제일 미안해하는 우리의 종범신. 오늘 누구 못지않게 여러모로 많이 힘들어했지만 그래도 우리끼리의 은퇴파티는 즐거움 속에 마무리했네요. 사랑해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올렸다.

파티에는 정준하 외에도 이휘재와 이대진, 심재학 등이 참석했다. 특히 LG 이대진과 넥센 심재학 코치는 한때 KIA 타이거즈에서 이종범과 한솥밥을 먹은 동료로 여전히 변치않은 우정을 과시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준하 야구계 인맥도 엄청나구나” “쓸쓸한 이종범 든든히 지켜줘서 고맙다” “KIA보다 정준한 한 명이 낫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범은 최근 KIA 코칭스태프로부터 사실상 전력 외 통보를 받자 미련 없이 은퇴를 선언하고 그라운드와 작별을 고했다.[데일리안 스포츠 = 선영욱 넷포터]

선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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