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서편제]혼신의 연기 선보인 차지연
입력 2012.03.07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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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서편제’ 프레스콜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차지연.
뮤지컬 ‘서편제’ 프레스콜이 7일 오후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렸다.
뮤지컬 ‘서편제’는 한국인의 정서를 녹여낸 주옥같은 글로 온 국민의 심금을 울렸던 고(故) 이청준 작가의 대표작을 바탕으로 한 작품. 지난해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초연돼 언론과 평단의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이번 공연은 초연에 비해 한층 커진 무대가 특징. 이에 따라 오케스트라 라이브 연주로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보이고, 연주자들이 무대 위에 올라 이색적인 장면을 연출할 예정이다. 또한 윤일상 작곡가의 뮤직넘버 편곡 및 작곡이 추가로 이루어져 사운드 면에서도 더욱 업그레이드된다.
윤일상 작곡, 조광화 작가, 이지나 연출 등 최고의 스태프들과 이자람, 차지연, 이영미, 김다현, 임병근, 한지상, 서범석, 양준모 등 실력파 배우들의 참여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뮤지컬 ‘서편제’는 다음달 22일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데일리안 문화 = 박정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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