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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주 자택처분 “지하 주차장 통해 비밀 이사”

선영욱 넷포터
입력 2012.02.10 11:39
수정
한성주가 최근 금호동 자택을 처분한 것으로 알려져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방송인 한성주가 최근 금호동 자택을 처분하고 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오전 <스포츠조선>은 한 관계자의 말을 빌려 “한성주가 대략 3차례에 걸쳐 이삿짐을 날랐다. 그 때마다 작은 트럭을 지하에 주차해놓고 짐을 날랐다”고 보도했다. 또 한성주는 사건이 터진 이후 주위를 의식한 듯 주로 지하를 통해 이동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관심을 끄는 대목은 의문의 남자가 늘 동행해왔다는 것. 이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을 통해 “큰 키에 준수한 외모를 가진 남자가 한성주 곁에서 살림을 돌봐주며 택배 등도 손수 챙겼다. 가족이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한편, 한성주의 전 남자친구 크리스토퍼 수는 지난해 12월 서울 중앙지방법원과 서울지방검찰청에 한성주를 폭력 등의 혐의로 고소하면서 5억원의 위자료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한성주 측도 크리스토퍼 수에 대해 명예훼손 및 무고 등의 혐의로 맞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성주와 크리스토퍼 수는 오는 13일 민사재판을 앞두고 있다.[데일리안 연예 = 선영욱 넷포터]

선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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