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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옥-오승근 부부, 딸-집 최초 공개 "친구처럼 살아요"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입력 2012.01.30 11:07
수정
KBS <여유만만>에 출연한 김자옥, 오승근 부부.

연기자 김자옥의 남편이자 가수 오승근이 오랜만에 방송 나들이에 나섰다.

30일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서는 새 앨범을 발표, 가요계로 복귀한 오승근의 가족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오승근, 김자옥 부부의 딸 오지연씨가 방송 최초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오승근은 "김자옥이 (친 딸은 아니지만)남들보다 2배, 3배 더 예뻐했다. 김자옥과 유난히 사이가 더 좋았다"라며 각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날 오승근은 아내 김자옥과 결혼 27년을 기념해 리무진 이벤트를 펼치는 모습과 함께 새로 단장한 집도 최초 공개됐다.

스튜디오에 오승근의 '선물' 손님으로 등장한 김자옥은 "남편이자, 아이들 아버지다. 여태까지 남편에게 반말 한 번을 한 적이 없다"면서 "내가 먼저 말을 건네지 않으면 잘 안하는 남편이지만, 친구처럼 재미있게 잘 지낼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애틋한 사랑을 내비쳤다.

오승근은 "왜 이런 선물을.."이라고 농담어린 너스레를 떤 후 "아내에게 항상 미안하다"면서 신곡을 열창, 사랑어린 그의 마음을 전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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