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평균키, 한국 아시아 1위 ‘하지만 내 키는?
입력 2012.01.29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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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평균 키가 공개돼 화제다.
한국 남성의 평균키가 아시아 국가 가운데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세계 각국의 평균 신장을 정리한 ´세계의 평균키´ 표가 공개됐다. 이 게시물에 의하면 한국 남성의 평균키는 173.3cm, 여성 평균키는 160.9cm다. 이는 아시아 국가 중 최장신 신장이다.
멀고도 가까운 나라 일본은 남성 170.7cm-여성 157.9cm로 나타났고, 중국은 남성 169.7m-158.6cm, 베트남 남성 165cm-여성 153cm였으며, 남성 158cm-여성 153cm에 머문 북한이 가장 작은 것으로 조사돼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한국도 전세계 국가들과 비교하면 단신에 속했다. 전세계 신장 1위는 네덜란드로 남성 평균키가 182.5cm, 여성 평균키는 170.5cm에 이르렀다. 이어 덴마크와 독일, 룩셈부르크 등 유럽 국가들이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