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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 드 파리]신부의 음모로 감금된 에스메랄다


입력 2012.01.18 20:38
수정
18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프레스콜에서 배우 캔디스 파리즈가 열연을 펼치고 있다.

6년 만에 내한한 오리지널 팀 ‘노트르담 드 파리’가 18일 오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프레스콜을 갖고 언론에 첫 공개됐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위고(Victor Hugo)의 ‘노트르담의 꼽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집시여인을 사랑한 꼽추 콰지모도의 슬픈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프랑스의 전설적인 극작가 플라몽동과 유럽의 대표적인 작곡가 코치안테가 의기투합해 뮤지컬로 무대에 올렸으며, 1998년 프랑스 파리 초연 이전 세계 1000만 관객을 동원하는 등 큰 성공을 거뒀다.

이번 공연은 아시아투어로선 처음으로 영어 버전으로 공연되며, 앞선 두 차례 내한공연을 통해 강한 인상을 남긴 콰지모도 역의 맷 로랑이 이번 공연에도 함께 한다. 또 연출가 질 마으와 예술감독 웨인 폭스 등 30여 명의 오리지널 스태프들이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내한공연은 세종문화회관에서 19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열리며 성남아트센터(3월1~4일) 광주문화예술회관(3월 8~11일) 대구계명아트센터(3월 15~25일) 등 지방 투어도 예정돼 있다.[데일리안 문화 = 이한철 기자]

☞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6년 만에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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